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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달환, 탁구 이어 볼링도 석권?
  • 입력날짜 : 2013. 05.07. 17:40
사진제공 드라마틱 톡
조달환이 탁구에 이어 볼링 실력도 공개해 화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탁구 1승 신화를 만들어낸 예체능팀이 볼링에 도전한다. 그 가운데 예체능팀은 탁구에 이어 수준급의 볼링 실력을 여실히 드러낸 조달환에게 깜짝 놀랬다는 후문이다.

예체능팀은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일주일간 특훈에 들어가게 된다. 그 중 이수근을 제외한 강호동, 최강창민, 조달환은 볼링 초보에 불과한 상황. 에이스의 보강이 절실한 상황 속에 예체능팀은 "기본 자세만 잘 잡아도 고득점을 할 수 있다"는 '볼링 고수' 이수근의 지도 아래 기본기 훈련을 받게 된다.

강호동은 특유의 힘 있는 스윙자세로 다이내믹한 파워 볼링을, 최강창민은 기본 자세에 충실한 정석 볼링을 치게 된다. 그 가운데 조달환은 숨겨뒀던 볼링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예체능팀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조달환은 "나는 오늘도 탁구 하는 줄 알았다. 지난주 내내 탁구 연습만 죽어라 했다." 며 억울해 했으나 리듬감 있는 스윙자세로 연이은 스트라이크를 선보이며 예체능 팀의 변함없는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이수근 역시 "조 선생님, 운동 신경이 장난 아니야"라고 말하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과연, 조달환은 탁구 이어 볼링도 석권하며 볼신(볼링의 신)에 이를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건강을 선사하는 생활 밀착 스포츠 버라이어티 '우리동네 예체능'은 볼링 편을 맞아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이병진, 알렉스, 안형준이 출연할 예정이다.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남운영 기자 happyenc12@nate.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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