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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우관 박종대 사장 “할 일 은 하네”
  • 입력날짜 : 2013. 05.23. 11:40
한우관 박종대 대표가 거제시 희망복지재단에 1004만원을 기부했다.
박종대 한우관 대표가 22일 거제시 희망복지재단에 1004만원을 기탁해 재단의 아름다운 기부자 ‘희망천사 18호’가 됐다.

박종대 대표는 고향 거제에서 특히 각종 체육단체의 후원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우관은 고현지역에서 소문난 식당이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는 자신의 삶을 위해 쉼 없이 성실하게 달려왔다면 이제부터 삶의 터전인 거제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면서 살아가겠다. 나 또한 어려운 시절을 겪었기에 누구보다도 소외된 삶을 살아 가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잘 알고 있다. 희망천사 기부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남해안 재단 이사장은 “희망천사가 늘어날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 지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받게 된다.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가슴 따뜻한 분들이 있기에 머지않아 나눔으로 하나되는 거제가 될 날이 반드시 올 것” 이라고 기대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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