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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달환 망언 '공공의 적' 등극
  • 입력날짜 : 2013. 06.03. 18:11
사진제공 드라마틱 톡
예체능 에이스 조달환이 하루 아침에 공공의 적이 됐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호동을 포함한 수근, 창민, 병진, 알렉스 등 예체능 멤버들의 폭풍 분노를 한 몸에 받는 조달환의 모습이 공개 되면서 그 진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주 예체능팀은 볼링 전국편 첫 번째 상대인 대구 월성동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4:0의 스코어로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주 예체능팀은 월성동전 패배의 충격이 가시기 전에 또 한차례의 후 폭풍을 맞이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자책의 방'. 예체능 멤버들이 '자책의 방'에 들어가서 맞닥뜨린 영상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조달환의 망언. 지난 방송 말미 조달환은 제작진에게 "죽지 않을 정도의 볼링 지옥 훈련을 하게 해달라"고 제안한 바 있다. 그의 제안을 적극 수렴한 제작진은 예체능팀의 실력향상을 위해 볼링 지옥훈련을 준비하게 된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강호동은 "함부로 말하지 마라"며 조달환에게 분노를 폭발하게 되고 조달환을 향한 예체능팀의 뜨거운 눈총이 이어지게 된다.

말 한마디에 돌연 예체능팀의 에이스에서 공공의 적이 되어 버린 조달환. 조달환은 녹화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 때문에 지옥을 경험 할 예체능팀에게 무릎까지 꿇은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조달환이 예체능팀과 극적 화해를 통해 팀 내 에이스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예체능팀은 이번 지옥훈련을 통해 지난 대구 월성동전의 아픔을 털고 한 계단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시작은 조달환이 했지만, 예체능 팀원 중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이병진을 위협하는 선수가 등장해 앞으로 '파워 볼링 머신'으로 활약하게 될 것이다. 지옥훈련으로 다시 태어난 예체능팀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멘탈 스포츠 볼링을 통해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하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운동을 즐기는 이웃과의 스포츠 대결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화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이병진, 알렉스, 김영철이 출연한다. 방송은 4일 밤 11시 10분.


남운영 기자 happyenc12@nate.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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