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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류수영, 자상함 폭발…'샘바보' 등극
  • 입력날짜 : 2013. 06.10. 17:41
사진제공 윌엔터테인먼트
‘진짜 사나이’의 퍼펙트가이 류수영이 자상함까지 선보이며 '샘바보'에 등극했다.

지난 9일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해룡 대대에 입소한 멤버들이 각자의 주특기를 부여 받고 훈련을 받는 내용이 그려졌다.

샘 해밍턴과 함께 '소총수'를 주특기로 부여 받은 류수영은 적을 제압해 포승줄로 포박해야 하는 훈련을 받는 중 포로역할을 한 샘에게 한없이 자상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샘이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자 손짓까지 동원해 설명을 해주거나, 등 뒤에 총을 겨누고 포승줄로 몸을 꽉 묶어야 하는 상황에도 “아프지형 미안해” 라며 사과했다.

또 자신이 포로가 되어 훈련을 진행하는 도중에도 아픈 듯 신음소리를 냈지만 “그렇지 더 꽉! 더꽉!”이라며 격려했다. 특히, 얼차려를 받게 된 샘이 총을 두고 가자, 탄식과 함께 "총은 가져가야지" 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평화주의자다운 자상함", "샘바보 등극!", "여기 딸바보 예약이요", "자상하기까지한 이 남자. 대체 부족한 게 뭔가요?", "류자상납시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통해 평화주의자, 군사전문가, 튀김전문가, 퍼펙트가이, 해머왕, 삽질왕등의 많은 수식어를 얻으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남운영 기자 happyenc12@nate.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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