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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배드민턴 라인업, 이만기-존박-이종수-필독 합류
  • 입력날짜 : 2013. 07.01. 18:04
사진 제공: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이 예체능팀의 배드민턴 첫 경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주 볼링 마지막 경기인 광주 쌍촌동전을 앞두고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 새로운 종목 배드민턴을 맞아 첫 번째 경기팀을 결성했다.

이만기, 존박, 이종수, 필독이 합류해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과 함께 배드민턴 복식에 도전한다.

이 가운데 이만기는 전국연합회 부회장에 빛나는 경력 22년의 베드민턴 베테랑이다.

이미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A급에 가까운 실력으로 손꼽히며 탁구의 조달환, 볼링의 이병진에 이어 예체능팀의 에이스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어,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동네 예체능'에 호감을 표시했던 이종수는 이글아이 만큼 탁월한 운동 실력이 인정돼 예체능팀에 합류하게 됐다.

또한, 운동을 통한 꾸준한 자기 관리로 정평이 나 있는 존박 역시 숨은 운동 신경으로 '우리동네 예체능'을 빛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빅스타의 필독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선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문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 못지않은 탁월한 스피드로 금메달과 MVP를 수상한 바 있어 이번 배드민턴 편에서도 발 빠른 순발력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이번 배드민턴 경기는 복식으로 이뤄진 만큼 예체능팀의 끈끈한 팀워크와 빠른 스피드, 팀원들 간의 소통이 중요 포인트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짐승돌' 2PM의 닉쿤과 우영, 찬성이 일일 보조 코치로 예체능팀의 든든한 지원군에 나선다. 특히, 닉쿤은 5년간 배드민턴 선수로 활약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2010년에는 이용대 선수와 친선 경기를 가졌을 정도의 숨은 실력자"라며 "빠른 경기 전개로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배드민턴의 박진감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배드민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우리동네 예체능'의 배드민턴 프로젝트는 2일 밤 11시 20분 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새로운 종목과 새로운 선수진으로 돌아온 예체능팀이 어떤 플레이를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운영 기자 happyenc12@nate.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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