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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어린이 견학 ‘일석이조’
  • 입력날짜 : 2013. 07.24. 16:11
대우조선해양을 견학중인 거제시 드림스타트센터 어린이들. 이들은 심패소생술 등 별도의 안전체험교육도 받았다.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은 지난 20일 거제시 드림스타트센터 아동 60여명을 대상으로 조선소 견학과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조선소를 처음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회사투어 및 전시관을 견학을 통해 조선․해양산업과 선박건조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이어 안전 체험관에서 심폐소생술교육 및 소화기 사용법 체험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꼭 필요한 것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전체험교육은 8~12세의 아동들이 스스로 안전의 소중함을 느끼고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 성인이 되어서도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잊지 않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사 HSE 기획그룹 김철근 안전교육 담당자는 “어린이들이 조선소는 물론 심폐소생술이나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지식이 많아 놀랐다”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위주로 교육을 진행, 안전의식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직원부인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직원부인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험안전교육을 확대해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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