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5.20(월) 16:27
대우조선해양 직원 자녀 경남 FC 에스코트 키즈 참여
  • 입력날짜 : 2013. 08.29. 11:32
사진설명 : 경남FC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직원 자녀들
지난 5월 기업의 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경남FC 프로축구단과 메인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한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임직원 가족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해주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대우조선해양과 경남FC는 지난 25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서울FC와의 경기에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프로축구경기 관람과 함께 경기시작 전 직원 자녀들이 경남 FC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홈팀과 어웨이팀 각각 11명씩 총 22명의 참여를 희망한 자녀들이 선발됐으며, 선수와의 만남의 기회를 가진 직원자녀들은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기뻐했다.

이번 이벤트에 선발된 최계원씨는 “아이가 에스코트 키즈라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선수들과 기념촬영도 하고 경기장에 직접 입장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아빠로서 뿌듯하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강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스코트 키즈 행사에 선발되면 경기시작 전 선수단과 함께 입장해 기념사진 촬영 기회와 구단 유니폼 및 당일 경기 관람권이 주어진다.

경남은 대우조선해양의 후원기간 동안 유럽 명문클럽과의 친선경기 개최, 거제고 축구부 후원, 지역밀착 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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