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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례없는 폭설, 제설작업 안간힘
  • 입력날짜 : 2014. 02.10. 14:35
경북도가 제설장비를 동원 밤시간에도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이어진 경북 동해안 및 북부산간지역의 폭설에 따라 경북도가 제설작업을 위해 휴일도 반납했다.

경북도에는 10일까지 사상 유례없는 폭설(최대:봉화 135cm, 울진 73.6cm, 영양 65.7cm, 포항 47.9cm)이 내려 도내 곳곳의 도로교통이 마비됐다.

경북도는 특히 경주 현곡 등 7개소에 대한 야간작업까지 벌이는 등 교통통제 구간 해소에 힘을 쏟았다.

도는 동해안권 폭설지역에 오천∼장기 도로공사장의 현장장비를 제설작업에 투입하고, 10일 강설로 교통소통에 장애가 되고 있는 경주시에는 인근 지역인 경산시 및 영천시에서 제설장비를 지원하는 등 폭설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긴급 지원했다.

영천시는 경주시의 제설작업을 위해 자체장비는 물론 임차 장비까지 지원, 시군간 경계를 허무는 적극적인 제설작업에 참여했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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