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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민거주지역 전기설비 개선사업 협약 체결
  • 입력날짜 : 2014. 02.13. 11:50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이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서민거주지역 전기설비 개선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서민거주지역 전기설비 개선사업’ 은 거주환경이 열악해 누전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는 서민거주지역 주택 3000세대가 대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해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김기종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은 이번 전기설비개선사업에 소요되는 총 3억원 중 부산시에서 안전진단수수료 1억5000만원을 부담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1억5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들여 누전차단기, 개폐기, 콘센트 등 불량전기설비를 무상교체해 주는 내용이다.

시는 오는 26일 개최될 대상사업지 선정심의회에서 3000세대의 대상지를 확정한 후 3월부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이 밀집해 거주하는 서민아파트 1000세대와 일반주택지 2000세대에 대해 전기설비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협조를 받아 대상 주택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노후불량설비를 개보수하게 된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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