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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슬로시티-코레일 ‘힐링 여행’ 협약
하동군, 악양슬로시티위원회-코레일 MOU 체결
  • 입력날짜 : 2014. 02.21. 11:17
슬로시티 하동 악양과 코레일이 철도여행과 슬로시티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연계한 신개념의 힐링 여행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21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동 악양슬로시티위원회(위원장 강기용)와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덕률)는 이날 낮 12시 악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리산 하동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동군과 슬로시티위원회·코레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용 위원장과 최덕률 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철도여행 및 슬로시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철도와 연계한 슬로시티의 체류형 체험·숙박상품 개발을 통해 부산·경남지역 관광객을 하동군으로 유치하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악양슬로시티위원회는 철도와 연계한 체험·숙박형 상품개발 지원 및 공동마케팅은 물론 코레일 임직원에 대한 체험·숙박시설 할인,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코레일은 부·울·경지역의 철도상품 이용객을 위한 좌석블록과 할인을 제공하고, S트레인 등 철도와 연계한 숙박·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참여하며, 철도연계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악양슬로시티와 코레일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슬로시티 악양의 체류형 관광수요 확대와 함께 S트레인을 비롯한 경전선 여행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레일과 악양 매계마을은 이날 오후 6시 매계마을회관에서 코레일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상품 개발·홍보 등 공동 프로모션과 분기별 마을행사 참석 등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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