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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지 아기자기한 거제 이야기
거제문화예술회관, FLOOR초대전 ‘나의 거제이야기’ 전 개최
  • 입력날짜 : 2014. 06.09. 12:19
노성필의 '물빛추억'
어린 시절 추억 이야기, 연애 이야기, 꿈 이야기… 아기자기한 11가지 거제 이야기를 만나볼래요? 그림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거제의 추억과 삶을 느껴보세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은 오는 18일(수)부터 7월 14일(월)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작가모임 ‘플로어(FLOOR)’ 초대전 <나의 거제 이야기>를 연다.

거제지역 젊은 작가모임 플로어(FLOOR) 11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동화적 상상력으로 거제에서의 어린시절을 그려낸 김미진 작가의 ‘나의 어릴 적 마당’, 다채로운 꽃의 이미지로 추억을 그려낸 윤수산나 작가의 ‘꽃날 데이트’, 마블링의 이미지 위에 사물을 표현한 김서희 작가의 ‘Opened the door of Forties’, 자아와 존재에 대한 고찰을 담은 이에니 작가의 ‘Empty Hanger’ 등 2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 외에도 바다와 돌고래를 통해 몽환적 이미지를 표현한 노성필 작가의 ‘물빛 추억’, 도자기 위 깊은 색채를 통해서 심연을 표현해낸 윤경아 작가의 ‘깊은 바다’, 빛에 반사된 바위와 바다의 다양한 색채를 잘 표현해낸 곽지은 작가의 ‘거제 섬 이야기’ 등을 통해서 바다를 꿈꾸는 예술가의 섬세한 정서도 느껴볼 수 있다.

김호일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서 예술가의 기억 속에 그려진 거제의 추억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재단에서는 주목해야 할 예술가 모임 ‘플로어’를 시작으로 전시를 통해서 지역 작가의 창작활동에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3년 결성되어 활동을 시작한 플로어(FLOOR)는 경남지역에서 수 차례의 전시를 거치면서 창의적이고 독특한 색깔이 있는 작품들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모임이다.

플로어초대전 <나의 거제 이야기>

○ 전시장소_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 전시기간_2014년 6월 18일(수) ~ 7월 14일(월)
○ 참여작가_고진미, 곽지은, 김미은, 김미진, 김서희, 노성필,
배주희, 윤경아, 윤수산나, 이에니, 장혜영 (가나다 순)
○ 주 최_거제시문화예술재단
○ 오프닝행사_2014년 6월 18일(수) 6.30pm
○ 관람료_무료

(문의: 예술기획부 055-680-1009)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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