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거제의 특성을 살리는 시세에 걸맞는 문화예술 공간마련을 위해서다.
민선 6기 권민호 시장의 공약사업인 거제시립해양미술관은 현 장승포 거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부지(시유지)를 활용 총 60억원(국비 40억원, 시도비 각 10억원)을 들여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거제시립해양미술관 건립은 그동안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이 주축이 되어 추진해 왔다.
이 프로잭트를 총괄한 거제문예회관 김호일 관장은 “거제는 4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해양도시이다. 그러나 그동안 거제시에는 시립미술관 하나 없었다. 통영, 양산, 김해, 창원시에는 모두 시립미술관이 갖추어져 있다.민선6기 출범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립해양미술관’ 건립을 위한 청사진을 준비하고, 투융자심사를 거쳐 경남도와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김 관장은 "시립해양미술관이 들어서게되면 건립되면, 예총을 비롯한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들의 업무공간의 불편도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물의 옥상은 친환경 테라스가든 형식을 띄게 되며 공원으로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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