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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거제문예회관장 문화자치 원년삼겠다
  • 입력날짜 : 2015. 01.29. 11:05
권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는 신임 김종철 거제문예회관장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신임 문화예술관장 임명으로 내실 있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28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제5대 관장에 김종철씨를 임명했다.

2월 9일자 임명된 신임 관장은 40여 년간의 오랜 공직생활의 노하우를 예술행정에 접목, 3년간 문화예술회관을 책임지고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거제문화예술재단은 지난 10년간 재단의 역할을 전국에 알리고 중앙의 유명한 공연을 지역에 유치,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을 보급, 그동안 지역예술성도 전국 평균이상의 수준으로 올라와 있다는 평가다.

신임 김종철관장은 비예술인 출신으로 어느 예술분야에도 치우침 없는 객관적인 판단으로 지역 예술계를 뒷바라지 하겠다는 각오다,

“예술분야에서 열정을 쏟아 온 지역예술인들의 작품을 귀하게 여기고, 무대에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하며 그 작품이 지역민들에게 사랑받고 나아가 흥행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10년이 공연장 중심의 발전을 일구어 냈다면, 이제는 회관의 공연장뿐만 아니라 부대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수영장등의 전반적인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정착시킬 수 있는 전문경영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다.

재단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각오를 밝힌 신임 관장과 직원들이 심기일전 거제문화예술회관의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문화자치시대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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