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액자 외에 부채, 도자기 등 다양한 형태로 전시될 이번 시화전은 ‘시, 봄을 품다’라는 주제로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장경테마파크내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그 동안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문학예술의 향기를 나누며 지지를 얻고 있는 한국문인협회 합천지부(지부장 김숙희)활동 문인과 출향 문인들이 지금까지 발표했던 작품 중 빼어난 것을 선정해 새 봄을 맞아 대장경테마파크를 찾는 외래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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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화의 예술성을 살리기 위해 시의 내용과 느낌에 맞는 글씨와 그림을 전국에 걸쳐 명성이 높은 신구 윤효석 서예가(경남서예협회장)에게 의뢰해 시화전에 남다른 품격을 부여하고 감상의 깊이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대장경사업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합천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한 줄의 시와 그림이 합천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가야산의 상큼한 봄내음이 함께 전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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