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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삼도수군 통제영에 승전무 향연
  • 입력날짜 : 2015. 05.04. 15:28
승전무
경남 통영의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예능분야 문화재 보유자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지난 2일 통재영에서는 200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남해안별신굿에 이어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보유자(고무 한정자 / 검무 엄옥자)의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해 기능분야 시연에 이어 올해는 예능분야 (통영오광대, 승전무, 남해안별신굿)의 공연도 마련돼 우리 전통문화의 향유기회가 한층 풍성해졌다.

통제영 내 무형문화재 상설공연은 매월 첫째주 오후 2시에 관람할 수 있으며 올해 10월까지 계속된다.

이 공연은 체험과 참여를 통한 역사·문화적 이해의 공감대 형성과 문화콘텐츠 공연의 필요성을 채우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통영관광개발공사와 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는 삼도수군통제영의 복원으로 그 활용범위를 전시·관광에 의존한 정적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지난해부터 5개 종목(나전, 염장, 두석, 소목, 통영갓)에 대한 기능보유자의 시연과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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