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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함양향우회 언제나 고향을 생각합니다
15일 오후 서울세종문화회관 세종홀서 ‘정기총회’ 개최
  • 입력날짜 : 2015. 05.16. 14:06
재경함양군향우회 정기총회가 15일 서울 세종문회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재경함양군향우회 정기총회가 지난 15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재경함양군향우회가 마련한 이날 총회에는 임창호 군수와 황태진 군의회 의장, 진병영 경남도의원, 김영철 기획감사실장, 강성갑 행정과장과 읍면장등 군청관계자와 박연환 회장을 비롯한 재경향우회원 등 500여명이 대거 참석해 함양출신 향우의 결속의 힘을 과시했다.

1부 정기총회는 회기입장·국민의례·경과보고·결산보고·감사보고·공로패 증정·장학금 수여·떡자르기·축배·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만찬을 통한 화합결속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에 살면서도 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재경향우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행사에서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함양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함양발전을 위한 덕담을 주고받았다.

박연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민소득 3만불 달성 등 고향발전을 위해 매진하시는 군수님 이하 고향후배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자리가 허심탄회하게 많은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고, 고향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창호 군수는 축사에서 “비록 몸은 서울에 살지만 함양의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 및 장학금 기탁 등에 힘써주시는 재경함양인에게 매우 감사하다”며 “청렴한 공복의 자세로 재경함양인이 자랑스러워하는 함양의 발전상을 그려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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