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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칠곡 찰옥수수 ‘맛구슬’ 전국 첫 출하
  • 입력날짜 : 2015. 05.22. 12:28
올해 첫 수확중인 의령 칠곡 찰 옥수수
[의령/임경엽 기자] 경남 의령군 칠곡면의 ‘맛구슬’ 찰옥수수가 전국 옥수수 집단 재배지 중 처음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지난 20일 칠곡면 산남마을 옥재규씨 농가에서 첫 출하된 옥수수는 지난 1월 13일에 파종, 한 달 후 비닐하우스에 이식, 4개월 간 정성을 다해 재배함으로써 전국 첫 출하의 기쁨을 맛봤다.

옥수수의 가격은 1개당 1150원의 높은 가격으로 토요애 유통회사를 통해 출하되고 있다.

6월말 경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옥수수가 개당 5~600원 정도에 출하되는 것에 비해 대단히 높은 가격을 받고 있는 맛구슬 옥수수는 농가의 고소득 작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찰 옥수수

30여명으로 결성된 칠곡면 찰옥수수 연구회(회장 하무웅)의 노력과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 등으로 칠곡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맛구슬 찰옥수수는 면내 12ha의 농지에 재배되고 있다.

옥수수 재배농가들은 맛구슬이 고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는 관건은 출하 시기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임경엽 기자 isj682013@naver.com        임경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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