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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한․중 대학생 SNS 기자단 합천 방문
중국의 젊은 세대 겨냥한 이색 콘텐츠 홍보, 외래 관광객 유치 기대
  • 입력날짜 : 2015. 05.24. 17:38
실크로드 한중 대학생 SNS 기자단
[합천/임경엽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동안 한국 대학생 및 중국 유학생 54명으로 구성된 “실크로드 한중 대학생 SNS 기자단”을 초청, 합천군의 대표 관광지 및 축제, 맛집 등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은 정양늪 생태공원을 시작으로 최근 캠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황강레포츠공원을 둘러보고 우리밀 밀사리 축제장과 합천 전통시장, 합천영상테마파크를 탐방한 후 서바이벌 게임과 사륜오토바이를 체험하는 코스로 이루어졌다.

특히 밀사리 축제장과 합천 전통시장 투어는 지역 주민과의 교감을 통한 농촌지역의 소박함을 엿볼 수 있는 코스로, 서바이벌 게임 및 ATV(사륜오토바이) 체험은 여가문화의 확산에 따른 다양한 레저 및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코스로 기존의 관광지 투어 코스와는 차별화를 두고 진행했다.

둘째 날은 천 년 문화의 발상지인 해인사권역 및 합천박물관으로 투어하면서 합천이 가진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팔만대장경에 담긴 지혜와 가치를 엿 볼수 있는 대장경테마파크를 시작으로 천년 고찰 해인사를 탐방한 후 고대 다라국의 문화와 생활상을 엿 볼 수 있는 합천박물관을 탐방했다.

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인 합천의 8품과 8미 중 하나인 황토한우와 산채정식을 대표 먹거리로 선보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중 대학생 기자단의 합천관광 취재로 최근 국내 인바운드 관광산업의 최대 고객인 요우커에 대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실크로드 한중 대학생 SNS 기자단은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경남한중경제문화우호협회가 주관했다. 이들은 매월 1회 경남의 시군을 방문, 주요 명소, 축제, 행사 등을 취재해 국내 SNS(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와 중국 SNS(웨이보, 웨이신 등)에 게시(posting), 집중 홍보하게 된다.


임경엽 기자 isj682013@naver.com        임경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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