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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포대첩기념제전 12일 전야제
13일 기념식․승전행차가장행렬, 16일 제례봉행
  • 입력날짜 : 2015. 06.04. 14:50
충무공 이순신의 첫 승첩을 기리는 ‘제53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가 오는 12일과 13일, 16일 3일간 옥포대첩기념공원 및 옥포동 일원에서 열린다.

임진왜란 당시 열세에 몰린 조선수군이 옥포만 해전에서 충무공 이순신 이 첫 승첩을 거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축제는 의식행사 등 5개 분야 26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펼쳐지게 된다.

거제시가 주최하고 옥포대첩기념제전위원회(위원장 원재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첫째 날인 12일 저녁 7시 옥포중앙공원에서 KNN 쇼 유랑극단 시민노래자랑과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13일(토)에는 오전 11시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식후행사로 해군군악대 연주와 남상일 초청공연, 차밍브라스 초청공연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우리 전통 민속놀이인 투호대회, 석전대회, 윷놀이대회가 면·동 대항으로 열리게 된다.

또한 이날 오후 4시에는 시민, 학생등 8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의 백미인 승전행차 가장행렬이 진목초등학교를 출발, 옥포중앙사거리와 옥포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옥포대첩 기념제전은 16일(화) 제례봉행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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