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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1동 주민대표 거제시청에 떡 수박 선물
옥포 도시계획도로(중로 1-11호선) 확장 개설 감사 표시
  • 입력날짜 : 2015. 06.10. 17:38
옥포1동 주민대표들이 오션플라자 주변 도시계획도로 확장 개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10일 열린 거제시장실을 방문했다.
경남 거제시 옥포1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주민대표들이 10일 오후 3시 거제시청 열린시장실을 방문했다.

주민대표들은 권 시장을 만나 옥포 도시계획도로(중로 1-11호선) 확장 개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우 오션플라자 주변 굴곡진 2차선 도로를 이용해왔던 주민들은 그동안 심각한 병목현상으로 대형버스의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토지소유자들과 수차례 협의 및 토지수용 절차를 거쳐 지난해 보상을 완료하고, 사업비 21억 2900만원 투입, 78m 구간을 도로 폭 12m(2차로)에서 20m(4차로)로 올 6월초에 확장 개설했다.

김춘근 통장협의회 회장은 " 도시계획도로가 확장 개설돼 옥포1동 주민들이 편하게 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동의 현안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대우조선해양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시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토지보상 등 과정상 어려움도 많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공사를 조기에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협조해 가능했다” 고 화답했다.

이날 주민 대표들은 직접 준비한 떡과 수박을 담당부서 직원에게 나누어 주면서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담소했다.

오션플라자 주변 도시계획도로 확장 개설은 시민 및 차량통행에 편의를 제공했다는 측면과 거제시가 주민숙원 사업을 성실히 이행했다는 점에서 행정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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