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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진교면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여류화가 문숙영 작품 전시회가 25∼29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일 년에 한 번 아이들의 작품 발표회를 열어 미술 꿈나무의 꿈을 키워준 문숙영 화가 본인의 첫 번째 개인전이다.
문숙영 화가를 생소하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진교면민에게 그의 작품은 알게 모르게 익숙하다. 진교면사무소 앞 창고의 벽화가 바로 그의 작품이다.
1년 전 삭막하고 무거운 느낌의 면사무소 창고 벽면을 돈 한 푼 받지 않고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을 위해 그림을 그리는 등 관내 유아·초·중등학생의 그림 지도는 물론 지역의 재능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다.
문숙영 화가는 경상대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개천미술제를 비롯해 경남미술대전 등 많은 미술제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영만 시인은 “그의 작품은 나이프화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고흐의 화풍을 닮아 색의 아름다움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창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자연을 하나의 색채현상으로 보고 빛과 함께 시시각각으로 움직이는 색채의 미묘한 변화 속에서 자연을 묘사하는 그의 칼은 거침이 없고 대담하며 작은 특징 또한 놓치지 않는 세밀함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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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banner('writer3');; ?> $gisa_ttl="%EC%97%AC%EB%A5%98%ED%99%94%EA%B0%80+%EB%AC%B8%EC%88%99%EC%98%81+%ED%95%98%EB%8F%99%EC%84%9C+%E2%80%98%EB%81%8C%EB%A6%BC%E5%B1%95%E2%80%99"; ?> $aid="143761324468360006"; ?> $reporter_id="ycseo"; ?> $gtitle="7Jes66WY7ZmU6rCAIOusuOyImeyYgSDtlZjrj5nshJwg4oCY64GM66a85bGV4oCZ"; ?> $gthumbnail="http%3A%2F%2Fmorningnews.co.kr%2Fupimage%2Fgisaimg%2F201507%2F23g68360.jpg"; ?> $gsummary="ICDqsr3rgqgg7ZWY64%2BZ6rWwIOynhOq1kOuptOyXkOyEnCDrr7jsiKDtlZnsm5DsnYQg7Jq07JiB7ZWY64qUIOyXrOulmO2ZlOqwgCDrrLjsiJnsmIEg7J6R7ZKIIOyghOyLnO2ajOqwgCAyNeKIvDI57J28IO2VmOuPmeusuO2ZlOyYiOyIoO2ajOq0gOyXkOyEnCDsl7TrprDri6QuDQoNCiAg7J2067KIIOyghOyLnO2ajOuKlCDsnbwg64WE7JeQIO2VnCDrsogg7JWE7J2065Ok7J2YIOyeke2SiCDigKY%3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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