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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공사, “박물관에서 문화 공연 즐겨요”
  • 입력날짜 : 2015. 11.17. 21:17
포스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대행 김덕수)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연계로 지역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증진과 거제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25일(수) 오후 2시에 ‘썸(SOME)타는 감성음악회’를 개최한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내 평화파크 야외무대에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유적공원 입장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열린 음악회다.

음악회는 ‘거제의 추억(Memories of Geoje)’展과 연계해 노주원 아나운서(TBN 교통방송)의 사회로 진행되며, 팝페라 가수 라루체(La Luce)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오페라 사랑의 묘약 ‘남 몰래 흘리는 눈물’, 전자현악 제스트(Jest)팀의 ‘리베르탱고’, 색소포니스트 방준모의 ‘꽃밭에서’ 등 클래식부터 뮤지컬,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해갈 것이며, 문화의 날 작은 음악회는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날 문화의 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입장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홈페이지(www.pow.or.kr) 를 참고하면 된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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