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제 연주를 듣고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선한 영향력을 받을 수만 있다면 저는 어떻게 망가져도, 쓰러져도 좋아요“
바이올린으로 사람과 '소통' 하는 음악가 박지혜. 악기라는 국경과 언어 장벽이 없는 도구를 통해 사람들에게 음악이 품은 위로의 힘을 전달하고 싶어한다.
‘라이브의 여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간증콘서트 & 슈퍼투어 IN 거제’ 콘서트가 22일 오전과 오후 2차례 거제고현교회에서 열린다.
공연은 ‘2015 박지혜 코리아 슈퍼투어’ 일환이다.
이날 고현교회에서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도축제인 ‘올 투게더 예수사랑축제’ 가 열린다.
지난 9월15일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슈퍼투어에 들어간 박지혜는 지난달 27일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 공연에서 전석매진을 기록했다.
고현교회 공연은 12월 서울 KBS홀 공연에 앞선 세 번째 공연으로 착한콘서트로 이름지었다.
이날 박지혜 콘서트는 일반 콘서트와 차이가 있다. 공연은 무료이지만 입장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전도대상자(VIP)와 자녀들이 최우선 입장할 수 있다. 이날 처음 방문하는 비신자도 가능하다. VIP를 인도해온 고현교회 교우라도 늦게 도착하는 VIP에게는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
모든 VIP는 1층 접수대에서 방문카드를 작성하고 입장밴드(팔찌)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다. VIP는 인도자가 오후 3시부터 안내해 접수대에서 방문카드를 기록해야 한다. 인도자는 VIP숫자와 상관없이 입장밴드 1개만 지급된다. 부부일 경우에도 VIP가 1명이면 1개의 밴드만 지급된다. 영유아를 동반한 VIP는 4층(자모실, 수유실)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장(교회 본당)입장은 오후 3시30분부터 가능하며 입장우선제다. 접수순서와 상관없이 본당 입구에 먼저 도착한 순서대로 좌석 배정없이 안내자의 안내에 따라 앞자리부터 착석하면 된다.
공연장(본당) 입장이 불가한 경우는 VIP 없이 오는 고현교회 교우(청년 포함)와 타교회 교우, 교우자녀(초1~고3)다.
본당입장을 할 수 없는 경우 교회 비전홀과 사랑관, 평강홀에서 본당에서 실시간 전송되는 영상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단 이날 오전 11시30분 시작되는 3부예배 ‘박지혜 간증콘서트’ 에는 본 교회 교우(자녀), 타 교회 교우(자녀) 는 물론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교현교회 측은 이날 교회 주차장이 매우 번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교우차량은 공설운동장 주변과 거제시청 주차장 이용을 당부했다.
박지혜는 이날 콘서트에서 소개하는 곡들은 '박지혜 패키지'다.
정통 클래식과 '박지혜 버전'의 곡들과 박지혜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지혜 아리랑'을 들려준다.
독일 마인츠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한국어를 잊지 않기 위해 어릴 때부터 동요를 들으며 자랐다. 한국을 잊지 않게 지켜주고,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려주던 곡들이다.
마지막을 장식할 '사계'는 이번 투어를 위해 특별히 최고의 세션으로 구성된 박지혜 밴드가 함게해 록 버전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2013년 발매해 골드디스크에 올랐다.
그녀의 소통 능력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그녀는 2013년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등 지도자급 인자들이 출연해 온 '테드 톡스(TED Talks)'에 초청을 받았다. 테드 톡스의 총책임자 크리스 앤더슨은 박지혜를 '테트 최고의 7인' 중 한사람으로 꼽기도 했다.
"문화 소회계층에 음악을 전달하고 찾아가는 일도 중요하죠. 하지만 저는 오히려 많은 것을 가졌다고 여겨지는 분들, 사회적으로 성공한 리더들이 정작 정말 외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들의 그런 허전함을 음악으로 채워주는 일도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그녀는 현대인에게 '스마트폰' 같은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 사람들이 누구나 가질 수 있고, 언제든 필요할 때마다 찾을 수 있는 음악가다. 그녀의 별명 '아이 바이올리너(i-violiner)'도 아이폰(i-phone)에서 따왔다.
"세계는 디지털화 되고 있지만 아날로그적인 것은 남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세상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찾을 수 있는 연주자, 그들에게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연주자, 세상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연주자가 되고 싶습니다"
■ 박지혜 슈퍼콘서트 일정
12/20 제주아트홀(KCTV)
12/23 KBS홀(슈퍼투어의 크리스마스 특별콘서트)
2016/5/12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banner('writer1');; ?> banner('writer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