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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기독신우회 '성가 합창제' 성료
  • 입력날짜 : 2016. 10.17. 16:26
대우기독신우회가 주최한 성가합창제
대우조선해양㈜ 기독신우회는 지난 15일 저녁 섬김의 교회에서 8개 교회 찬양대와 2개 특별 출연팀, 관내 10개 사회복지법인 관계자를 비롯해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지역 성가합창제’를 열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성가합창제는 대우조선해양㈜ 기독신우회(회장 정보성)가 주최하는 거제지역 가을 음악축제로 자리잡아 왔다.

이날 합창제는 민귀식 신우회 지도목사(새장승포교회 담임)의 설교, 김한표국회의원과 권민호 시장의 축사, 이종삼 목사(갈릴리교회 담임)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드리고, 이어 진행된 공연에서는 참가팀의 수준 높은 연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감동의 물결로 수놓았다.

이번 합창제를 통해 모금된 성금 500만 원은 애광원, 성로원, 성지원, 실로암, 베데스다의집, 실로암, 사랑울타리, 한국농아인협회, 거제사랑의집, 거제YWCA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10개 사회복지법인에 후원금으로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300여 명으로 구성된 기독신우회는 매주 수요일 회사내 주요 건물 9곳에서 무재해 일터와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정기적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대우병원 입원환자를 찾아 위로와 선물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직장사역은 물론 매년 이수도를 방문해 방역과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등 ‘삶이 곧 예배’라는 정신으로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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