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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은탑산업훈장 김재홍 (주)동부 회장
120여건 국책사업 이끌며 원가절감 기여
  • 입력날짜 : 2017. 07.20. 12:52
김재홍회장 - 이낙현국무총리와 기념촬영
거제출신 김재홍 회장(재울거제향인회 직전회장. 동부면. 해성고)이 20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7 건설의 날'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주)동부는 국내 원자력발전설비 및 공장플랜트 분야의 선두주자다. 지난 42년간 기계설비공사업에 종사하며 120여건의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고 청청에너지 공급 및 전력복지, 전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또 김 대표는 멕시코 국영정유공장건설 등 기술인력의 해외송출로 한국건설의 위상을 높였고 석유화학 정제공장을 모듈단위로 제작해 공급함으로써 외화획득에도 기여했다.

국내에서는 울산석유화학단지 내에 설립한 자체 제조공장에서 가공한 고성능 금속구조재로 건축물을 시공함으로써 성능향상과 더불어 원가절감을 선도했다.

김 대표는 지역건설발전분과위원으로 산학협력, 청년인턴제를 도입하며 기술자 양성 및 3만117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용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선경기 불황으로 울산지역의 고용사정이 악화됐을 때는 울산시와 힘을 합쳐 석유화학 및 원자력 분야 이직근로자의 재취업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한국장애인 고용촉진공단 영남지역 장애인고용 대책위원으로 지역사회의 장애인 고용에도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그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회장 및 울산·경남도회 회장을 역임하며 해외건설업 표준하도급계약서 제정 등 건설산업 제도개선을 이끌었다.

지역역업체 하도급 확대를 위한 ‘대형건설사 임원 초청간담회’ 및 ‘민관합동 현장방문 세일즈’, ‘불법하도급 신고센터 설치 및 운영’등을 추진하며 상생발전에 이바지했다.


서우석 기자 seohu@hanmail.net        서우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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