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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삼 통영해양경찰서장 14일 취임
  • 입력날짜 : 2017. 08.15. 21:15
신동삼 서장
신동삼 통영해양경찰서장이 14일 취임했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경찰관, 일반직 및 의경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신동삼 서장은 대한민국 해상치안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통영의 바다를 안전하게 지켜내야 하는 사명 완수에 대한 책임의 무게를 실감한다며,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안전한 통영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국민을 위하는, 국민이 신뢰하는 새로운 해양경찰’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신 서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사후대처가 아닌 ‘예방중심’의 창의적인 업무 개선과 직원 개개인의 역량과 전문성을 키워 나갈 것을 주문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한 ‘현장 중심’의 업무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 간 소통과 신뢰 속에서 동료애가 살아있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조직의 발전과 함께 국민이 만족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해양경찰 재도약을 위해 통영해경 모두가 굳은 신념을 가지고 꿋꿋하게 나아가자며 취임사를 마무리 했다.

제27대 통영해양경찰서 신임 서장은 거제출신으로 1986년 해양경찰에 투신, 해양경찰청 재정담당관, 평택해양경비안전서장을 거쳐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한바 있다.

전임 박상춘 서장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서용찬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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