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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올 추가경정 예산 7132억원 편성
제1회 추경 대비 127억 원(1.8%) 증액
  • 입력날짜 : 2017. 09.01. 15:52
거제시(시장 권민호)가 오는 4일 개회하는 제194회 거제시의회 임시회에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7132억원을 편성해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보다 127억 원(1.8%)이 증가한 7132억 원으로 일반회계가 6326억 원, 특별회계가 806억 원이다.

주요 세입 예산을 보면 세외수입 41억 원, 지방교부세 48억 원, 조정교부금 4억 원, 국도비보조금 77억 원이 각각 증가한 반면, 지방세 40억 원, 보전수입등 및 내부거래 3억 원이 각각 감소했다.

주요 세출 예산으로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등 일자리사업 37억 원,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등 복지사업 23억 원, ▲치매안심센터 설치 7억 원, ▲거제육아종합지원센터 6억 원, ▲대중교통 비수익노선 손실보전 10억원,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사업 12억 원, ▲거제면 3단계 및 장승포처리구역 하수관거정비사업 24억 원 등 이다.

이번 추경은 정부추경에 따른 국·도비보조금 추가 및 변경 교부 분 반영, 법정·의무경비 반영 등 필수불가결한 경비 부족분과 일자리 사업,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한 사업 등에 주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시 재정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정부추경 취지를 살려 국도비보조사업, 의무적경비 등 필수불가결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자리사업 등에 예산을 배분해 편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은 오는 4일 개회하는 제194회 거제시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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