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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지방선거 영입공천 할 수 있다
서민과 어려움 함께 나누는 정당으로 거듭날 터
  • 입력날짜 : 2017. 09.27. 15:58
김한표 국회의원
김한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 인적쇄신과 능력인사 영입공천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최근 경남지역 한 일간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혀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의 발언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여당에서 야당으로 선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인적쇄신이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필승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조만간 당원들은 물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감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겠다” 고 말해 공천과정도 투명해질 전망이다.

성경 구절에 등장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을 비유해 자유한국당은 서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봉사하고 섬기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밝힌 김한표 위원장.

김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선 당의 오명과 부정적인 이미지를 씻어내겠다. 쇄신을 통해 그간 도민들에게 비춰졌던 웰빙정당, 오만함 등의 이미지를 완전히 씻어내겠다. 경남도내 각 시군구별로 덕망있고 실력이 있는 인사영입도 시급하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전 지역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서용찬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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