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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실련, 공수처 도입 촉구 기자회견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방문 성명서 전달
  • 입력날짜 : 2017. 12.06. 12:09
기자회견
전국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에서 공수처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6일 오전 10시 거제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은 전국 25개 시군에서 동시에 열렸다.

경실련은 정기국회를 3일 앞두고 검찰개혁과 공직자 비리근절을 위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이하 공수처) 도입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이광재 거제경실련 집행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일부 정당에서 공수처 본질을 호도하고 왜곡해 도입을 무마시키려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국회는 연내 공수처 설치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공수처 도입이 자유한국당의 반대에 가로막혀 논의조차 거부되고 있다” 며 기자회견을 마친 후 각 지역내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공수처 도입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만약 국회에서 공수처 도입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주지 않을시 경실련 차원에서 지속적인 대응을 통해 의지를 관철시키겠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거제경실련 관계자는 “검찰개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적폐청산은 어려운게 사실이다.”며 “일부 중앙정치인들의 로비로 공수처 설치가 중단되는게 옳지 않다고 판단해 지역 경실련의 중지를 모아 기자회견을 열게됐다” 고 말했다.



조형록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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