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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살리기 직원도 임금 반납 운동
  • 입력날짜 : 2018. 01.08. 16:00
올해 큰 폭의 적자가 예고된 삼성중공업이 최근 임원수와 조직을 축소한 데 이어 직원들도 임금 자진반납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8일부터 2주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임금 반납동의서’를 배포하고 동의를 구하기로 했다.

동의서는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10개월 동안 기본급 10%를 반납해 고통분담에 동참하고 생산성 향상에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본급 반납 기간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다.

임원과 간부급 직원들은 지난해부터 기본급의 일정액을 반납하며 회사살리기에 나선 상태다.

대우조선해양도 지난해부터 임직원은 물론 자회사 임원까지 나서 임금반납을 통해 위기를 겪고 있는 회사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서용찬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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