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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계룡산 관광모노레일' 상업운전 눈앞
9일 준공식 갖고 시승식 시범 운행
  • 입력날짜 : 2018. 02.09. 15:58
준공식
거제 '계룡산 관광모노레일'이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9일 오후 2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평화파크에서 준공식이 열렸다.

김경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이하 관광개발공사)장의 인사로 시작된 행사는 김한표 국회의원과 권민호 거제시장, 시·도의원,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모노레일 시승은 김한표 국회의원과 권민호 거제시장 등 정치인들과 관계자, 일부 시민들이 참여했다.

'계룡산 관광모노레일'은 총 사업비 77억원을 들여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부터 계룡산 상부까지 왕복 3.54km를 연결한다.

한대 당 6명이 탑승 가능하며 현재 15대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배터리 충전방식으로 정전 등 유사시에도 정상 운행이 가능하며, 운행시간은 편도 20분이다.

하루 평균 탑승가능 예상인원은 810명이며 관광개발공사는 연간 3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관광개발공사는 추가 안전점검을 거쳐 오는 27일께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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