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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 시범사업 시행
  • 입력날짜 : 2018. 03.29. 10:06
경상남도와 거제시에서는 '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 시범사업' 을 시행한다.

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 시범사업은 구도심 및 농어촌지역에 방치되어 있는 빈집을 정비해 지방학생,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저소득층 등에게 주변시세의 반값에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경상남도 내 1년 이상 방치되어 사용하지 않는 빈집의 소유자이며, 현장조사를 거쳐 선정된 빈집에는 동당 최대 15백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며, 의무임대기간은 5년이다.

현재 임대희망자 모집 공고 중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4월 6일까지로, 건물 소재지 면·동사무소나 시청 건축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하여 청년층 등 서민 주거난 완화와 철거 위주의 빈집정비에서 빈집을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재창출해, 구도심 및 농어촌지역의 정주환경 개선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도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tyuop190@naver.com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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