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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아이파크 입주민 분양률 뻥튀기에 '발끈'
  • 입력날짜 : 2018. 04.10. 13:40
거제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아이파크 2차 아파트 입주민들
거제 아이파크 2차 입주민들이 현대산업개발의 분양률 뻥튀기에 뿔났다.

아이파크 2차 입주민 200여 명이 10일 오전 10시 30분 거제시청 앞에서 거제시와 시공사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허위분양률 진상 규명, 아파트 공급당시 약속한 4차선 도로 확보, 전선 지중화를 요구했다.

주민들은 거제시·시공사 수차례의 민원을 제기하고 책임자와 면담을 요청했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자, 거제시청 본관까지 쳐들어가 대기중이던 경찰과 마찰을 빚었다.

이후 거제시청 광장에 자리를 잡고, 추가 집회를 열어 10일 오후 3시 30분 거제시청 소회의실에서 책임자들이 모여 의논키로 합의했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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