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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조위원장 현민투 신상기 후보 당선
  • 입력날짜 : 2018. 10.12. 14:42
제18대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하 노조)위원장에 현민투 소속 신상기(48) 후보가 당선됐다.

노조는 11일 1차투표에 이어 12일 오전 실시된 노조위원장 선출을 위한 조합원 결선투표에서 신 후보가 새로운 조합장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신상기 당선자는 이날 투표에서 투표인원 5364명(91.30%) 중 3172표(59.14%)를 얻어 2158표(40.23%)에 그친 이재성 후보(새물결)를 따돌렸다.

신상기 당선자가 속한 ‘현민투’는 대우조선해양 현장 노동자조직 중 대표적인 강성으로 분류돼 있다.

노조는 조만간 부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노조집행부 구성이 완료되는대로 사측과 올해 임단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 18대 노조위원장 및 집행부 선거에는 '실천하는 현장 노동자연대(현장연대)', '대우조선노조민주화 추진위(노민추)', '새로운 노동운동을 향한 현장의 물결(새물결)' '현장중심 민주노동자 투쟁위(현민투)' 등 4개의 노동단체가 후보를 냈다.


서용찬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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