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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시의원, ‘거제시 통학지원조례(안)제정’ 추진
  • 입력날짜 : 2018. 11.07. 17:28
자유한국당 거제시당원협의회(이하 협의회)가 기성초 외간초 등 장거리 통학문제가 발생하는 학교를 위한 ‘거제시 통학지원 조례(안)제정을 추진한다.

협의회는 지난 3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김한표 국회의원과 거제시의회 신금자 부의장, 전기풍 총무사회위원장, 김동수 시의원, 고정이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과 학교 간의 거리가 멀어 도보로는 사실상 통학이 불가능한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거제시 통학지원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외간초등학교에 통학하는 거제오션파크자이 학부모들이 거제교육지원청에서 학생들의 통학권 확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는가 하면 기성초등학교는 통학로가 마련되어 있지 않는 등 거제시 전역에서 통학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통학지원을 위한 조례는 울산 남구, 강원 평창·양구·인제 등에 제정되어 있으며, 전남 순창, 완주, 진안 등은 통학택시가 운영하고 있는 등 원거리 통학생 지원을 위한 제도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이다.

이에 자유한국당 전기풍 총무사회위원장이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되지 못하거나 원거리 통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을 준비해 대표발의하고 신금자·고정이·김동수 시의원 등이 공동발의할 계획이다.


서용찬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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