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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신오교 살인사건 피해 여성 추모집회
  • 입력날짜 : 2018. 11.07. 19:40
신오교에서 추모집회가 열리고 있다.
거제시민들과 학생 등 30여명이 지난달 4일 거제 신오교 아래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해 안타깝게 숨진 50대 여성을 추모하기 위해 모였다.

이들은 7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거제시 중곡동 신오교 아래서 촛불집회를 열고 고인을 추모했다.

집회에 참가한 고등학생 A(19)양은 "이런 일이 주변에서 일어나 안타깝다"며 "여성과 아이,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거제시와 거제경찰서, 정치인 등 힘 있는 이들이 모여 거제시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며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매주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모집회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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