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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1만송이 사랑의 빛을 만나다
25일부터 동외광장 일원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 입력날짜 : 2018. 11.26. 16:29
고성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고성군 동외광장 일원이 크리스마스 트리로 겨울밤 화려한 빛을 수놓는다.

군은 지난 25일 오후 4시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5일까지 고성읍 동외광장 일원에서 제2회 고성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5일 열린 개막식에 백두현 군수, 박용삼 군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화축제

특히 이날 고성군기독교연합회에서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사랑의 쌀 20㎏ 154포(800만원 상당)를 고성군에 기탁했다.

박태덕 고성군기독교연합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성금전달

축제기간에 메인 트리를 비롯한 하트터널, 눈사람, 공룡 모형의 루미나리에를 설치해 빛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음악과 어우러진 다양한 거리공연과 가족사진 콘테스트, 새해소망트리,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관람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성옥 기자 newsmorning@daum.net        구성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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