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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 전 거제시장, "성산구 최초 더민주 국회의원 되겠다"
  • 입력날짜 : 2018. 12.06. 17:27
권민호 전 거제시장
권민호 전 거제시장이 진보성향이 강한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성산구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되겠다" 는 각오다.

권 시장은 지난 4일 오전 예비후보를 등록을 마치고, 한국GM 창원공장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회의원에 당선돼 문재인 정부를 도와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는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 5일 기자와 전화인터뷰에서는 "공직에서 이미 검증된 후보이자 25년 제도권 정치를 해 온 경험을 토대로 성산구 최초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의회 경험과 행정 경험, 살아온 처절한 가난속에서 나를 극복하고 올라온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이 아닌 사력을 다하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

권민호 전 거제시장은 경남도의원, 거제시장을 거쳐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지사 후보경쟁을 벌였으며 이후 더불어민주당 성산구 지역위원장에 선출되면서 정치적 교두보를 마련했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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