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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연장 환영
내년 6월까지 6개월 연장, 조선업 위기극복에 보탬될 것
  • 입력날짜 : 2018. 12.27. 17:02
김한표 국회의원(경남 거제 / 자유한국당)은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이 내년 6월 30일까지 6개월 추가로 연장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7월 지정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은 이후 두 차례 연장을 거쳐 2년 6개월 만인 오는 2018년 말 종료될 예정이었다. 

이에 김한표 의원은 조선산업이 이제 겨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지원이 중단될 경우 재차 어려움에 빠질 우려가 있어 지정연장을 강력히 주장해왔다.

지난 11월 8일,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2019년도 예산안 경제부문 부별심사에서“거제시에 대한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 그리고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이 필요하다”며 연장 필요성을 강조한바 있다.

또한 같은 달 21일, 국무총리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공문을 보내‘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고용위기지역’등의 지정을 연장해줄 것을 강력히 주장한 바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당초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연장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한표 의원은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한표 의원은“1년이 아닌 6개월만 연장된 점은 아쉽지만 조선업 불황의 어두운 터널의 끝이 겨우 보이는 상황에서 정부의 지원이 중단되서는 안된다”며 “조선업이 정상화 될 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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