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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대우조선해양 매각 저지 촛불 띠 잇기 동참
거제시민⦁시민단체⦁대우조선해양 근로자 5000여명 5km 행렬 만들어
  • 입력날짜 : 2019. 03.08. 12:22
김한표 국회의원(경남 거제, 자유한국당)은 지난 7일 오후 5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남문에서 열린 대우조선 매각저지 촛불 띠 잇기에 참석해, 대우조선해양 밀실·특혜에 따른 일방적 매각 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번 촛불 띠 잇기는 문재인 정부의 밀실매각 저지를 위한 대우조선해양 근로자 및 거제시민 5000여명이 모여 대우조선해양 오션플라자 빌딩부터 옥포조선소 동문까지 약 5km의 긴 행렬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한표 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매각 추진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밀실매각이라고 규정하며, 현대중공업에 대한 특혜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으로 기껏 살려 놓은 대우조선해양인데, 밀실 야합으로 인해 일방적으로 매각되는 것은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경남도민과 거제시민, 대우조선해양 근로자와 소통 없는 밀실⦁특혜 매각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하고,“정부는 향후 어떤 매각협상을 추진하더라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과 근로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며, 고용안정과 물량보장, 지역경제가 안정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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