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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여자씨름단 장애아동 씨름 가르친다
  • 입력날짜 : 2019. 04.30. 23:07
씨름교실.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직무대행 윤숙이)은 거제시청 여자씨름단과 연계,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스포츠여가지원사업 씨름반을 운영하고 있다.

씨름반은 2019년 장애인복지관 신규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거제시 공설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거제시청 여자씨름단은 2001년 영암장사씨름대회 지역장사였던 윤경효 감독과 5명의 선수단으로 구성, 2017년 1월 1일에 창단된 이후로 3년 만에 전국대회 제패한 쾌거를 이루었다.

거제시청 여자씨름선수단은 평소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장애아동에게 직접 씨름을 알려주고 있다.

씨름은 아동들의 성장에 효과가 있고 모래를 통해 감각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스포츠 활동이다.

거제시청 여자씨름단 윤경호 감독은“거제시청 여자씨름단이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장애아동들이 씨름을 배우면서 근력, 순발력, 평형성 등의 신체와 체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윤숙이 관장직무대행은 “거제시청 여자씨름단처럼 지역사회 스포츠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거제시 장애인들의 스포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2019년 스포츠여가 지원사업으로 장애아동 풋살반, 수영반, 씨름반과 성인장애인 탁구반, 휠체어럭비반 총5개 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씨름반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아동은 가족문화지원팀(636-4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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