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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실소유주 SK그룹 역외펀드 ‘도마’
민중당 경남도당 기자회견 열고 경남도에 관리감독 촉구
  • 입력날짜 : 2019. 05.14. 12:36
<사진/민중당 경남도당>
“경상남도는 경남에너지 실소유주 SK그룹의 역외펀드에 대한 약탈적 배당을 관리 감독하라”

경남에너지 실소유주 SK그룹의 역외펀드의 문제점을 지적한 민중당 경남도당은 14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도의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석영철 위원장은 도시가스의 안전문제는 대형사고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필수공익사업장이라며 이러한 공익사업장을 호주계 사모펀드인 에스피지코리아케이이이 자본에 매각한 것이 합당한지를 따져 물었다.

석 위원장은 이어 위험과 직결된 고객센터 민원사업을 100% 4개 회사로 나누어 외주화 하는 것이 정상적인 국가행정인지, 또 도민 안정을 추구해야 하는 사업장에서 발생한 이익에 대해 당기포괄이익보다 많은 수탈적 배당을 해외 자본에게 하는 것이 합당한지를 추궁했다.

석 위원장은 허가권과 승인권을 가진 경남도의 책임있는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민중당 경남도당은 실소유주 SK재벌에게 경남에너지 중부고객센터에서 벌어지고 있는 갑질행위에 대해 책임을 따져 묻기위한 법적 정치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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