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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실 점거 대우노조간부 10명 불구속 입건…검찰 송치
  • 입력날짜 : 2019. 05.16. 12:22
거제경찰서는 지난 3월 거제시장실에 난입해 난동을 부린 대우조선 노조간부 1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우노조 간부와 대의원 10명은 거제시장 집무실에 난입해 난동을 부려 공용물건을 손상시키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30여 명의 대우노조원들은 지난 3월 13일 오전 10시 거제시장실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곳곳에 '대우조선 매각반대' 스티커를 붙이는 등 약 1시간동안 점거 소동을 벌였다.

이후 대우노조는 변 시장에게 사과했고 거제시도 대우노조 간부들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경찰에 전달했다.

그동안 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시장실을 점거한 30여명 가운데 10명을 불구속 입건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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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무집행방해범도 사람에따라서 면제되나요?아무나2019.05.18 (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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