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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주요 환경정비 대상지 방문
  • 입력날짜 : 2019. 06.27. 18:17
현장방문.
변광용 거제시장은 27일 오후 구조라방파제 인근 간이화장실 정비사업지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충해공원묘지 환경정비 대상지를 방문했다.

구조라방파제는 매년 관광객과 낚시객들의 방문이 대폭 증가한 곳으로 기존 간이화장실의 처리용량이 부족하고 악취때문에 이용객들의 불편은 물론 관광이미지를 해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점검 후 변 시장은 빠른 시일 내 시 수도공사를 시행하고 간이화장실을 교체,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충해공원묘지를 방문해 추석을 기점으로 연 1회만 시행되고 있는 풀베기를 6~7월 중에도 추가 실시해 충해공원묘지를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편한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시행하라고 관련부서에 현장지시했다.

이날 점검에 동행한 구조라 수정마을과 삼정마을 이장은 “시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서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빠른 시일 내 화장실 교체 공사를 마무리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관광도시에 걸맞는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지만 작지만 놓칠 수 있는, 특히 화장실 같은 편의시설을 챙기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충해공원묘지 풀베기 사업은 예우차원에서라도 빠른 시일 내 추진하여 향후 이용객들이 관리를 소홀히 한다는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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