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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노조 10일 쟁의행위 가결
  • 입력날짜 : 2019. 07.11. 10:43
현대중공업 매각철회 요구와 함께 사측과 임‧단협을 진행중인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이 회사 노조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벌인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5170명 중 4755명(91.97%)의 찬성을 얻어내 쟁의행위를 가결시켰다.

금속노조 가입에 따른 조합비 인상을 담은 규약변경안도 가결됐다. 쟁의시기와 방법은 쟁대위에 일임했다.

동종업체인 현대중공업 회사매각을 반대하고 있는 노조는 임금인상, 제도개선, 정년연장(60세에서 62세), 사내 하청직원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지난 5월초 상견례를 시작으로 임‧단협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달말 시작되는 여름휴가 전 타결이 목표다.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29일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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