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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택시민생탐방' 출발
“시민목소리 통해 어려운 경제, 거제관광 살릴 수 있는 해법 찾을 것”
  • 입력날짜 : 2019. 08.01. 09:43
택시 드라이버로 변신한 김한표 국회의원.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 경남 거제시)이 1일부터 택시민생탐방에 나섰다.

이번 택시민생탐방은 어려운 거제경제를 살리고 거제의 관광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거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만나 해법을 강구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일과시간 시작과 함께 김한표 의원은 “조선경기가 살아나면서 거제경제에도 여러 청신호가 켜지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께서 느끼는 경기는 팍팍한 것이 현실”이라며,“이번 택시민생탐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해 거제의 경제와 관광산업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이번 택시민생탐방 기간 동안 만나 뵙는 분들께서 저의 의정활동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 외교, 안보 등의 현안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란다”며,“택시민생탐방이 진행 되는 동안 택시기사로서의 본분을 지키며 시민여러분의 질타와 조언을 귀담아 듣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한표 의원의 2019년 택시민생탐방의 일정은 8월 1일 오전부터 시작되지만, 같은 날 오후 국회 본회의가 개최 예정에 있어 첫날에는 오전만 진행되고, 그 후엔 기존 계획대로 일과시간 동안 추진 될 예정이다.


조형록 기자 newsmorning@daum.net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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