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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용하, 신종 코로나에서 자신과 가족 지키자
  • 입력날짜 : 2020. 02.03. 10:49
염용하 예비후보.
한의사인 염용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신종코로나 대응 매뉴얼을 소개했다.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의 위협에 대한 개인 위생 관리 방법 등을 알렸다.

거제에서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전에 나선 염 원장은 생활 속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유익한 건강 정보를 담은 《혈액 대청소》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하 대응매뉴얼>

1. 개인위생 관리하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발열을 동반한 기침과 호흡 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 폐렴 증상이 특징으로, 감염자의 침과 재채기 등을 통해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파된다. 철저한 개인위생은 기본이다.

①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② 마스크 착용
③ 손으로 눈이나 입 주위 만지지 않기
④ 음식은 개인 그릇에 나눠 먹기
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피하기
⑥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2. 면역력 강화하기

몸이 건강하면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을 수 있는 저항력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피로할수록 몸이 약해져 면역력이 떨어진다. 특히 감기가 폐렴으로 진행할 수도 있으므로,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① 고단백 음식 섭취(육류 중 살코기 위주)
② 꼬박꼬박 제때 식사하기
③ 일찍 자고 푹 쉬기
④ 마시는 물부터 음식, 잠자리까지 따뜻하게 유지·관리하기
⑤ 노약자일수록 몸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고 관련 증상이 나타날 시 빠르게 대처
⑥ 스카프, 목도리, 두꺼운 마스크, 땀이 날 정도의 옷으로 보온에 신경 쓰기
⑦ 추운 곳에 오래 머물지 않기
⑧ 머리 감은 뒤 잘 말리기
⑨ 더덕즙, 더덕차, 더덕나물 먹기(몸이 마른 사람에게 좋다.)
⑩ 민들레, 도라지, 배즙 마시기(편도가 자주 붓고 열이 나는 사람에게 좋다.)
⑪ 생강차 마시기(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좋다.)
⑫ 과로 금지

3. 운동하기

규칙적인 운동이 면역력을 길러준다.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버리고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함으로써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기를 수 있다.

① 실외보다는 실내 운동 권장
② 야외 운동 시 땀이 난다고 겉옷 점퍼 벗지 않기
③ 보온 물병에 마실 물을 준비해 따뜻하게 마시기
④ 모자, 마스크, 장갑, 두꺼운 외투로 보온하기
⑤ 땀에 젖은 옷은 빨리 갈아입기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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