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1.23(월) 14:46
English 日文 中文
민주당, 지역뉴딜 선도 경남, 규제자유특구 지정 환영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 이어 (5G활용)스마트공장 특구 지정
  • 입력날짜 : 2020. 11.15. 20:49
민주당 경남도당은 15일 “경남이 5세대(5G) 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것을 340만 경남도민과 더불어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지난해 12월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데 이어 이달 13일에는 5세대(5G)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까지 추가로 지정되면서 전 세계가 녹색경제와 디지털경제시대로 대전환하는 시기에 경남의 제조업이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과거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가 경제위기의 시대에 대한민국을 정보통신 인프라 강국으로 만든 것처럼 경남도정은 스마트공장을 통해 제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다.

특히 ‘규제자유특구’제도는 김경수 도지사가 국회의원 시절에 대표발의하고 통과시킨 ‘지역특구법’에 따른 것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경남이 대한민국의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경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경남 5G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2개 기업(태림산업, GMB코리아)과 SK네트웍스 등 통신전문기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모두 19개의 기업과 기관이 내년부터 2년간 스마트공장 실증사업에 참여한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