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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 사업건의보다 소통에 집중하는 ‘확’ 달라진 군정
- 17일 삼산면을 시작으로 22일까지 12개면 소통간담회 개최
  • 입력날짜 : 2021. 03.17. 14:42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기존에 주민 사업건의 위주로 추진하던 읍면방문을 주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삼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하일, 하이면 등 12개 면사무소에서 군수, 군의원, 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소통에 집중하는, 확 달라진 읍면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지난해 2월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 주민관심 사항 및 현안·건의사업에 대한 면장 보고, 군민 관심사항 등 읍면발전방안에 대한 열린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군에따르면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단속과 관련해 콩대, 깻단 등 농부산물 처리를 위한 파쇄기 지원, 고령자 등에 대한 쓰레기봉투 지급 및 수거방법 개선 등 행정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고 전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백두현 고성군수는 “군민들이 요구한 행정지원책에 대해서는 전격 수용하고, 군정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에 대해서도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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