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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신천마을 부지 3천평 해바라기 꽃동산 조성
  • 입력날짜 : 2021. 06.28. 12:57
고성군 회화면 신천마을(이장 도종국)은 28일 오전8시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여성회, 고성군여성단체전협의회장단, 대저건설 현장소장, 마을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해 마을부지 3천평에 태양의 꽃인 해바라기 씨앗을 파종하여 해바라기 꽃동산을 조성했다.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천마을에 김명옥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여성회장 백순임, 이기숙, 정옥연 전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김병진 대저건설현장소장, 한국자총고성군여성회원, 마을주민 등 60여명은 노동력이 부족한 신천마을을 찾아가 마을부지 3000평에 가을꽃인 해바라기 씨앗을 파종했다.

또 신천마을은 해바라기 꽃동산을 조성해 코로나로 인해 하지 못한 축제를 올 9월에 해바라기 축제를 시행키로 하고 목표로 이날 관상용종자 (1~1.5m) 2500평 재래종(1.5~2.5m) 500평을 파종해 일년생 식물로 개화시기는 약 60일이다.

김명옥 한국자총고성군여성회회장은 "우리 읍․면 여성회원들이 일손부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신천마을을 찾아가 해바라기 심기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쳐 정말 가슴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봉사하러 찾아오겠다"고 다짐했다.

도종국 이장은 "일손부족으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마을에 한국자총고성군여성회, 전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단, 대저건설에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3,000평 부지에 파종을 완료하게 됐다며 올 9월 제1회 신천지마을 해바라기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민정서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옥 newsmorning@daum.net        구성옥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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